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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김희재, 임영웅 미담 공개 “호텔서 스태프들 식사까지 사줘”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임영웅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돈쭐2’) 39회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석모리에 위치한 한 장어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스페셜 먹요원으로 등장한 김희재는 3번째 출연을 강조하며 “그때 이영자와 호흡이 척척 맞았다. 제가 제이쓴보다 좀 더 어리지 않나. 내년에 개편도 될 텐데 의자 하나 놓는 건 일도 아닐 것 같아서 자리 하나 노리고 왔다”고 자신을 어필한다. 이에 이영자 역시 “김희재가 출연한 돈쭐 식당에 팬들이 많이 방문했다고 들었다. 사장님이 ‘이렇게까지 잘 되길 바란 건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고 김희재의 인기를 언급한다. 이후 이영자가 ‘미스터 트롯’ 멤버들도 ‘돈쭐내러 왔습니다2’를 봤냐고 묻자 김희재는 “저희끼리의 단톡방이 있다. 얼마 전에 같이 밥도 먹었다”고 답한다. 식사비에 대해서는 “임영웅 형이 많이 낸다”며 “먹고 싶은 만큼 주문하라고 해준다. 호텔에서 스태프들 식사까지 다 냈다. 대신 저는 안부 문자로 사랑을 보낸다”고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의뢰인은 작은 아버지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 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김희재와 함께한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는 오는 29일 오후 8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2.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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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제이쓴 “♥홍현희 짜증나 보이면 바로 배달앱 켜”

MC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달래는 K남편 대처법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돈쭐내러 왔습니다2’ 36회에서는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한 보양식 맛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주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의뢰인은 동생이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한다. 이에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스페셜 먹요원으로 ‘원조 먹방 여신’ 박지윤을 소개한다. 박지윤은 “예전에는 ‘배부르다’를 모르고 먹었다”며 자신이 예민해질 때마다 남편(최동석)이 먹을 것을 찾는다고 말한다. 이에 제이쓴이 “저도 아내(홍현희)가 짜증나 보이면 배달앱을 켠다”고 거들어 다시 한번 모두를 웃게 만든다. 이후 수향, 아미와 함께 두 번째 팀으로 투입된 박지윤은 “라떼는 말이야”라면서 먹방 예능 ‘식신로드’ 시절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한다. 그는 “우리 때는 단골집에 가면 각자 개인카드로 계산했다. 내 단골집은 내가 계산하는 시스템이었다”면서 “다른 사람이 내는 차례면 막 주문을 한다. 하루는 제 단골집에 갔을 때 김신영이 계속 낙지를 추가해서 ‘그만 시켜’라고 시그널을 보냈다. 본인은 단가 6천 원짜리 떡볶이집에 갔으면서”라고 분노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2’ 36회는 8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2.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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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파트리샤 “조나단 몰래 음료수에 침 뱉었다”

‘콩고 공주’ 파트리샤가 오빠 조나단을 골탕 먹인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12월 1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돈쭐2’) 35회에서는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한 막국수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제이쓴은 “나랑 케미스트리가 잘 맞는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솔직히 우리 아닌가?”라며 이영자를 가리키고, 이를 들은 이영자가 “우린 일방통행 사이다”라고 거절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후 등장한 스페셜 먹요원 파트리샤는 오빠 조나단과 프로그램 출연 스케줄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혀 시선을 모으기도. 그는 “서로 바빠서 이야기를 잘 안 한다. 특히 먹는 걸로 많이 싸워서 오늘은 혼자 나왔다”고 운을 뗀 뒤, “일단 오빠는 자신의 것이 아니어도 먹고 본다. 제 음료수를 맨날 마셔서 하루는 몰래 침을 뱉었다. 음료수가 반으로 줄어 있어 속으로 웃었다”고 조나단을 골탕 먹인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의뢰인은 아버지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5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파트리샤가 출연하는 ‘돈쭐내러 왔습니다2’ 35회는 12월 1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1.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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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심진화, 백종원에게 임상 실험 당한 사연은?

코미디언 심진화가 백종원이 인정한 ‘귀족 먹방’을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 33회에서는 서울시 종로구의 퓨전 족발 맛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의뢰인은 아들이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한다.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70만 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스페셜 먹요원으로는 심진화가 등장한다. 그는 “결혼하고 단 한 번도 2인분을 먹은 적이 없다. 우리는 최소 3~4인분이고 돼지갈비는 무한대다. 먹는 게 눈앞에 있으면 이성을 잃을 정도”라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심진화는 배우 소유진의 절친임을 밝히며 “집에 자주 놀러 간다. 얼마 전에 백종원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어떤 음식을 실험하느라 뼈찜을 한솥이나 했으니 먹으러 오라고 하더라. 곧바로 출동해서 다 먹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감동한 이영자가 임상 실험했던 실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심진화는 우아하면서도 야무진 ‘귀족 먹방’을 선보인다. 이를 본 이영자와 제이쓴은 “백종원이 인정할 만하다”. “계속 요리해주고 싶다”고 칭찬한다고 해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커진다. ‘돈쭐내러 왔습니다2’ 33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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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풍자 “한창때 김밥 24줄 먹어”…먹요원 자리 뺏나

크리에이터 풍자가 먹방계 다크호스로 등극한다. 3일 방송되는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2’ 31회에서는 경기도 파주시의 한 족발 맛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의뢰인은 아들처럼 키운 조카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한다.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70만 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스페셜 먹요원으로는 풍자가 등장한다. 그는 “한창때 김밥 24줄을 먹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먹보스’ 이영자가 보증하는 먹요원들조차 “24줄은 무리”라며 혀를 내두르기 때문이다. 이를 들은 풍자는 “먹요원들 중 한 사람이 나와 자리가 바뀔 수 있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친다. 여기에 “혼자서 10만 원어치를 먹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만리, 이렘츠라이와 두 번째 팀으로 작전에 투입된 풍자는 족발과 보쌈을 흡입, 광기 어린 표정으로 맛을 표현해 먹방계 새 다크호스로 등극한다. ‘돈쭐내러 왔습니다2’ 31회는 이날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0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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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풍자 “이상형 박서준·손석구, 전 남친들은 형편없어”

유튜버 풍자가 연애와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돈쭐2’) 31회에서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 위치한 한 족발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 제이쓴은 스페셜 먹요원으로 유튜버 풍자를 소개한다. 풍자는 “스케줄이 연말까지 차있다. 돈 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버지에게 집과 외제차를 선물했다”며 “아버지가 제가 하는 방송을 되게 꼴 보기 싫어하시는데 선물은 기분 좋게 받으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애할 시간도 없느냐는 질문에 풍자는 “처음에는 바빠서 연애를 못 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못하는 거였다. 저보다 바쁜 사람들도 어떻게든 연애를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키가 좀 크고 무쌍인 분들이 좋다. 연예인으로 꼽자면 박서준, 강다니엘, 손석구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실제로 만났던 분들을 보면 형편없다”면서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가 합류한 먹피아 조직이 ‘돈쭐’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는 3일 오후 8시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돈쭐내러 왔습니다2’ 3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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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김희재 먹방도 잘하네? 치킨·통삼겹살 먹방 투혼

돈쭐내러 왔습니다2’(‘돈쭐2’)에 ‘트롯 프린스’ 김희재가 출연한다. 28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돈쭐2’ 17회에서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한 장작구이 맛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주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의뢰인은 사위가 운영 중인 가게의 ‘돈쭐’을 요청한다. 제작진을 다큐멘터리 촬영팀으로 알고 있는 사위 사장님은 “몸이 건강했는데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길거리 생활을 한 적이 있다. 그때 궤양성 대장염에 걸려서 개복 수술을 2번이나 했다. 지금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에 ‘120분 동안 71만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작전에 돌입한 먹피아 조직. 먼저 투입된 수향, 리비와 스페셜 먹요원 이렘 츠라이는 1인 3치킨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후 등판한 쏘영, 아미, 만리와 스페셜 먹요원 김희재 역시 빠른 속도로 음식들을 해치우지만, 김희재가 이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더 이상 못 먹겠으면 앞에 있는 하얀 휴지로 백기를 들어달라”는 이영자, 제이쓴의 조언을 받는다. 결국 먹요원들의 먹방에 “기인열전이야?”, “천상계 같다”고 감탄하며 백기투항을 한 김희재. 하지만 그는 먹요원들이 통삼겹살 먹방을 선보이자 마지막 투지를 발휘, 이에 합류해 먹피아 조직의 뜨거운 박수를 받는다는 전언이다. ‘트롯 프린스’ 김희재의 활약은 28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 IHQ ‘돈쭐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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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이영자 “그만하자. 우리도 제작비라는 게 있다”

이영자가 먹요원들의 곱창 먹투력(먹방 전투력)에 경악해 제작비 사수에 나선다. 14일에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돈쭐2’) 15회에서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한 곱창 맛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주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의뢰인은 아버지의 가게를 돈쭐 내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받아들인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이라는 목표를 세운다. 쏘영, 만리와 스페셜 먹요원인 라라 베니또가 한팀을 이뤘고 수향, 아미, 쑤다가 두 번째 팀을 이뤄 차례로 투입한다. 아미 혼자서 곱창 5kg을 먹을 수 있다는 두 번째 팀은 대창구이 30인분, 막창구이 10인분, 곱도리탕 1개 등 주문량으로 이영자를 긴장하게 한다. 이영자는 “그만해야 되겠다. 몇 백만 원의 돈이 들 것 같다. 사실 이래서 시간제한을 둔 거다. 우리도 제작비라는 게 있지 않나”면서 “영화 제목 나왔다. ‘대창 300’이다”고 토로한다. 이 외에도 이영자, 제이쓴은 곱창으로 탑을 쌓아 먹는 먹요원들의 모습에 각각 “‘쓴실장’ 제이쓴이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하루빨리 맞이하길”, “‘돈쭐내러 왔습니다2’가 100회 이상 갈 수 있길”이라고 소원을 빌어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돈쭐내러 왔습니다2’ 15회는 14일 오후 8시 30분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7.14 17:14
예능

'돈쭐2' 한초임, 손절당했다 이영자 의심에 심기일전 "믿어달라"

가수 한초임과 크리에이터 이렘 츠라이가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 출격한다. 내일(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8회에는 서울시 은평구 연신내에 위치한 한 고기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 제이쓴은 첫 번째 스페셜 먹요원으로 이렘 츠라이를 소개한다. IHQ의 대표 먹방 예능 '맛있는 녀석들'도 인정한 바 있는 이렘 츠라이는 아미를 경쟁상대로 지목, "한우 2kg를 먹은 적이 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 시즌1에 스페셜 먹요원으로 출연했던 한초임도 모습을 드러낸다. 시즌1에서 적은 양을 먹어 실망감을 안긴 한초임은 "손절당했다"는 이영자의 의심에 "믿어달라"고 호소해 달라진 '먹투력(먹방 전투력)'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날 '120분 동안 110인분'을 목표로 세운 먹피아 조직은 먹5(쏘영, 수향, 아미, 먹갱, 만리)와 쑤다, 이렘 츠라이, 한초임을 투입해 '돈쭐' 작전을 펼친다. 특히 소고기를 좋아하는 아미, 먹갱이는 엄청난 먹방으로 주변의 감탄을 이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IHQ 2022.05.25 17:57
예능

차민규-김민석 '돈쭐2' 출격 "씨름부 보고 빙상부도 도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 김민석 선수가 '돈쭐내러 왔습니다2'에 출격한다. 내일(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7회에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한 캠핑 음식 맛집에서 '돈쭐(돈으로 혼쭐)' 작전을 펼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 제이쓴은 첫 번째 스페셜 먹요원으로 먹방 크리에이터 쑤다를 소개한다. "먹요원 모집공고를 보고 자원했다"고 밝힌 쑤다는 '라최몇(라면 최대 몇개)'으로 22개를 언급하면서도 42~43kg의 왜소한 체구를 자랑한다. 곧이어 두 번째 스페셜 먹요원으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은메달 차민규, 남자 1500m 동메달 김민석 선수가 모습을 드러낸다. "씨름부가 출연하는 걸 봤는데 빙상부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나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힌 두 사람은 "요즘은 쉬면서 편안하게 식단 관리 중이다. 많이 먹을 땐 고기 8~9인분도 가능하다"라며 '먹투력(먹방 전투력)'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 '120분 동안 80만원 매출'을 목표로 세우고 본격적인 '돈쭐' 작전에 돌입한 먹피아 조직. 먼저 투입된 쏘영, 수향, 아미, 쑤다는 엄청난 속도로 먹방 10분 만에 폭립 바비큐 메뉴를 솔드아웃시켜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IHQ 2022.05.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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